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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퇴근

11월 13일~14일 부자언니들처럼 놀았던 생일파티..

 

호텔에 도착해서 생일의 주인공이 오기 전까지

나랑 막내랑 언니한명이랑 막 이거 붙이고 불고 위치선정하고

막 해놓고 

 

 

 

생일자 언니를 맞이하였으며

그럿케 우리는 밤새 할리갈리,루미큐브 하면서 놀다가

토요일, 일요일 방전으로....

 

 

 

사진도 진짜 거의 미친듯이 찍은듯...

 

좋은 추억하나 생겼다 >< 분기별로 4명이 돌아가면서 생일이라

내년 봄과 여름너무 기대된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