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텔에 도착해서 생일의 주인공이 오기 전까지
나랑 막내랑 언니한명이랑 막 이거 붙이고 불고 위치선정하고
막 해놓고
생일자 언니를 맞이하였으며
그럿케 우리는 밤새 할리갈리,루미큐브 하면서 놀다가
토요일, 일요일 방전으로....
사진도 진짜 거의 미친듯이 찍은듯...
좋은 추억하나 생겼다 >< 분기별로 4명이 돌아가면서 생일이라
내년 봄과 여름너무 기대된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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